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3064가구 규모다.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 규모였다. 추첨제 물량이 적지 않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에도 실거주 의무가 없어 분양 당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청약 가점 70점 이상인 지원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전용 면적에 따라 일부 물량을 추첨제로 뽑는데, 이 물량에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안유진이 어떤 면적에 당첨됐는지, 실거주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분양가는 59㎡ 최고 17억250만 원, 84㎡ 22억4300만 원, 101㎡ 25억 원, 114㎡ 27억6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 원 안팎으로 전해진다. 만약 안유진이 전용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다면 약 18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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