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간식 시장은 황치즈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진하고 고소한 치즈 풍미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제품 출시가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오리온 역시 지난 2월 ‘촉촉한 황치즈칩’ 등을 포함한 치즈공방 한정판을 출시하며 트렌드 변화를 시도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황치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오리온은 자사 대표 스테디셀러인 ‘미쯔’에도 황치즈를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출시 31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과 비주얼을 선보이는 ‘미쯔 황치즈’입니다.
그동안 미쯔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SNS 레시피 인증 후기 등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미쯔 특유의 가로세로 1cm 초미니 사이즈와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진한 황치즈 맛 비스킷에 화이트 칩을 더해 달콤하고 짭짤한 두 가지 맛의 매력을 조화롭게 담아냈습니다.
황치즈 본연의 고소함을 가득 담아 단독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작은 크기를 활용해 빙수나 요거트, 홈 베이킹 등 다양한 디저트의 토핑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오리온은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자신만의 방식으로 간식을 재창조하는 모디슈머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맛으로 무장한 이번 신제품이 침체된 제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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