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기흥저수지 수질 개선·생태환경 조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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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기흥저수지 수질 개선·생태환경 조성 동참

경기일보 2026-07-10 17:2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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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가 10일 기흥저수지의 녹조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가 10일 기흥저수지의 녹조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용인특례시의회가 기흥저수지의 녹조 예방과 수변 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0일 기흥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녹조제거제 살포와 보트를 이용한 호내 시찰을 비롯해 저수지 내 부유물질 제거, 흙공 던지기,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또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일대에서는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장정순 의원과 참석 의원들은 “기흥저수지는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이자 용인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기흥저수지는 여름철 수온 상승과 영양물질 유입 등의 영향으로 녹조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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