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는 문화 조성…성남교육지원청, ‘폰 프리 스쿨’ 챌린지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마트폰 없는 문화 조성…성남교육지원청, ‘폰 프리 스쿨’ 챌린지 마무리

경기일보 2026-07-10 17:24:25 신고

3줄요약
10일 위례해솔초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 선언식에서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가운데), 성남지역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 제공
10일 위례해솔초에서 열린 폰 프리 스쿨 선언식에서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가운데), 성남지역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 제공

 

성남교육지원청이 학생·학부모·교원과 함께하는 ‘Phone Off, RAS ON’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

 

성남교육지원청은 10일 위례해솔초에서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 선언식’을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주를 폰 프리 스쿨 챌린지 주간으로 운영했다. 챌린지 주간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강조한 ‘Phone Off, RAS ON’ 정책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Phone Off),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일상에서 즐기며 삶의 균형과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이에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지역 중학교 교장 대상 선언식을 시작으로 8일 학부모 및 성남 초·중·고 학생대표, 초·중·고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선언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위례해솔초 학생자치회가 학교 최초로 폰 프리 스쿨 챌린지 및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스마트폰 대신 친구와 소통과 도서, 예술·스포츠 등을 즐기는 학교 문화를 직접 제안하며 실천에 나섰다.

 

캠페인을 주관한 위례해솔초 학생자치회 회장 한세이양은 “스마트폰을 덜 쓰면 아쉬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친구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함께 뛰어놀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먼저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남에서 시작된 Phone Off, RAS ON 문화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