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전 사장, 호우·태풍 대비 서울 전력설비 현장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동철 한전 사장, 호우·태풍 대비 서울 전력설비 현장점검

이데일리 2026-07-10 17:10:14 신고

3줄요약
김동철(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지난 9일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전)
김동철(가운데)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지난 9일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김동철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이 폭염과 호우, 태풍에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대비해 서울 지역 전력설비를 현장 점검했다.

10일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9일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과 지역망 관제센터, 변전소를 차례로 찾아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또 현장 직원에게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전력 설비 운영을 도맡은 공기업인 한전은 여름철 기상이변·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송전철탑과 전력구, 변전소 외벽·옥외설비 등 총 7000여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특별점검하고 변압기 1176대를 교체했다.

또 관계당국과 함께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및 긴급 복구체계를 운영 중이다.

김 사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이 더 복합화하고 있으며 전력수요도 계속 늘어나는 중”이라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체계 운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