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오피셜은 언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폭풍 영입 진행 중→드디어 찾은 3선 적임자! 히울만 영입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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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오피셜은 언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폭풍 영입 진행 중→드디어 찾은 3선 적임자! 히울만 영입 HERE WE GO

인터풋볼 2026-07-10 17:0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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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모르텐 히울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스페인 '문도 데르포티보'는 9일(이하 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 방향성을 에너지와 균형으로 설정했다. 팀에 균형을 더할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필요로 했는데 히울만이 온다. 아틀레티코가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수비형 미드필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포르팅과 합의를 끝내 이적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알렉스 그리말도, 그리고 이강인을 영입해 확실하게 보강을 하려고 한다. 그리말도 오피셜은 나왔는데 이강인은 아직이다. 그 와중에도 영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3선 보강을 위해 히울만을 데려오기 직전이다.

아틀레티코는 로드리, 토마스 파티 등이 떠나고 코케만 남아 중원을 책임졌다. 이후 제프리 콘도그비아, 다니엘 바스, 엑토르 에레라, 코너 갤러거 등이 왔고 조니 카르도소, 파블로 바리오스 등에게도 기회를 줬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꾸준히 인상을 남기면서 자리를 잡은 선수가 없다. 코케가 여전히 중용되는 이유다.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1999년생 히울만은 뛰어난 수비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 강한 피지컬을 두루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다. 오스트리아의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US 레체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덴마크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이후 스포르팅의 러브콜을 받아 포르투갈 무대로 향했다.

스포르팅에서도 히울만은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팀의 중심축이 됐고, 공식전 141경기에서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히울만 활약을 앞세운 스포르팅은 포르투갈 리그 2연패와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히울만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기 직전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8억 원)에 보너스 500만 유로(약 86억 원)가 붙은 금액으로 합의됐고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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