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먹자골목 찾은 오세훈…"야장·야간경제 서울 성장동력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상봉먹자골목 찾은 오세훈…"야장·야간경제 서울 성장동력으로"

연합뉴스 2026-07-10 17:00:01 신고

3줄요약
상점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상점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아 야간경제 활성화를 논의했다.

오 시장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상인들에게서 골목상권과 '야장'(옥외영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시는 민원 우려 등으로 제약받아온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옥외영업 등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생협약과 소음·청결 등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야장 상권을 육성한다는 것이다.

오 시장이 이날 찾은 상봉먹자골목은 상인과 주민이 자율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질서 있는 야장 문화를 정착시킨 모범 사례라고 시는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는 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상봉먹자골목을 지역 대표 야간 명소로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또한 상봉먹자골목의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별 대표 야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야장을 만들고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늘어난 체류시간과 소비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힘을 얻도록 하겠다"며 "서울의 도시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문화콘텐츠를 더해 활력이 넘치는 서울의 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