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 '우주별'의 첫돌을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대하게 치렀다. 5성급 호텔 영빈관과 예약 경쟁이 치열한 중식당을 모두 섭렵한 '결혼식급' 규모의 돌잔치 전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야외 스냅…가족만 초대한 소규모 행사
레이디제인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쌍둥이 딸의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야외 스냅 촬영과 돌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규모는 가족들만 초대한 소규모였지만, 장소 선택만큼은 남달랐다.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예약 오픈 두 달 전 오전 9시부터 경쟁이 시작될 만큼 자리 잡기 어려운 곳으로 유명하다.
돌잡이서 두 딸 동시에 마이크 선택…"쌍둥이답다" 반응 쏟아져
이날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돌잡이 순서였다. 쌍둥이 딸 우주별이 각자 손을 뻗어 동시에 마이크를 집어 들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엄마 레이디제인의 직업을 그대로 따라가는 듯한 선택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둥이가 입을 모아 가수 선언한 것", "우주별이라는 이름도 너무 예쁘다", "역시 레이디제인 딸들답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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