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베네수엘라가 대지진의 여파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두차례 강진으로 지금까지 3천811명이 사망하고 1만6천7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오랜 경제난으로 복구 작업이 더뎌 피해는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송광호 연합뉴스 멕시코시티 특파원이 지난달 2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베네수엘라 현지를 취재하고 왔는데요,
올 초 마두로 정권이 축출된 후 친미 성향의 임시 정부가 들어섰지만 현장에서는 오랜 우방인 중국의 지원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황지윤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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