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통하는 군수실’ 첫 가동…대민 문턱 낮췄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평군, ‘소통하는 군수실’ 첫 가동…대민 문턱 낮췄다

경기일보 2026-07-10 16:50:07 신고

3줄요약
9일 단체 면담사진. 양평군 제공
9일 단체 면담사진.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대주민 소통을 공고히 하고자 군수 집무실의 문턱을 낮춰 군민들의 민원과 제안을 직접 청취하는 정기 대면 창구의 첫 가동에 돌입했다.

 

양평군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를 개방 시간으로 정해 고충 사항, 건의 사항, 집단 민원 등을 경청하는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시책은 의제 제약 없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차담 형태로 기획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최초로 진행된 이번 창구에서는 총 6가지의 민원과 제안이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행정적 지원 요청, 신원1리와 3리 지역의 상수도 시설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의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요망 등 주민 생활상의 애로사항부터 지역 정책 제안까지 다채로운 목소리가 표출됐으며 실무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동석해 답변을 뒷받침했다.

 

군은 당일 제기된 건의 과제들을 토대로 소관 부서별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처리 기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접수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최종 조치 결과를 해당 민원인에게 회신하는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 특히 해결이 쉽지 않은 고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격의 없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단순한 민원 상담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군민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인 만큼 더 자주, 더 가까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평군은 해당 프로그램을 오전 시간대 단체 대상 소통과 오후 시간대 개별 군민 대상 소통으로 분리해 면적을 넓힐 구상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군청 비서실을 거쳐 사전에 접수하면 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