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철을 맞아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물놀이장은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난 총 7개소의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연암공원 물놀이장은 바닥 탄성 포장재와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는 등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물놀이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북구청은 깨끗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물을 매일 교체하고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공원 물놀이장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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