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광명/이용휘 기자]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1라운드 개막 첫날,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웰컴저축은행)가 당구 팬들과 만났다.
프로당구협회(PBA)는 PBA 팀리그 개막전 첫날 당구 팬들이 가까이서 프로 당구선수들을 만날 수 있도록 특별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웰컴저축은행 선수단을 대표해 사인회에 나선 산체스는 정성스러운 사인과 특급 팬 서비스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산체스는 테이블 위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경기장을 압도하던 ‘4대 천왕’의 모습은 간데없이, 팬들을 향해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을 건네며 거장의 품격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모처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을 벗어나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1일 3턴에 진행되는 웰컴저축은행과 하이원리조트의 3세트 경기 후 5분 동안 초구 풀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12일 오전 10시에는 1시간 동안 하림의 박정현, 휴온스의 서한솔의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1일 2턴 경기 종류 후에는 PBA 브레이커스, 하나카드, 휴온스, 크라운해태의 대표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갖고 팬들과 만나며, 12일 2턴 종료 후에는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팬들과 만난다.
(사진=광명/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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