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간판타자 오스틴 딘(33)이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불참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이날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예정이던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에 따라 팬 투표 후순위에게 순차적으로 출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SSG 랜더스 오태곤의 출장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오스틴은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전 경기(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9(327타수 111안타) 27홈런 83타점 6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82를 기록했다. 홈런 부문에서 KIA 타이거즈 김도영(27개)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대체자로 나서는 오태곤은 올 시즌 74경기에서 타율 0.230(196타수 45안타) 9홈런 27타점 OPS 0.695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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