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자취 7년 만에 부모님 방문…여자 흔적 찾기 돌입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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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자취 7년 만에 부모님 방문…여자 흔적 찾기 돌입 (신랑수업)

스포츠동아 2026-07-10 16: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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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사진=채널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요한이 자취 7년 만에 처음 집을 찾은 부모님의 ‘탐색전’에 진땀을 흘린다.

10일 공개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로 이사한 집에 부모님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김요한은 각종 메달과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으로 꾸며진 ‘요한 하우스’를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이사한 집은 칼각으로 정리된 물건과 색깔별로 분류된 옷 등 깔끔한 정리 상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청소를 하던 김요한은 큰 키를 활용해 서서 천장을 닦는 모습으로 ‘청소 요정’ 면모를 뽐낸다. 이어 결혼 상대가 정리를 잘하지 못해도 괜찮냐는 질문에는 “전혀 상관없다. 내가 치우면 된다”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잠시 후 자취 7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찾은 부모님이 등장한다.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넨 부모님은 집을 둘러보다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라며 안타까워하는가 하면, 화장실과 거실 곳곳을 살피며 ‘여자 흔적 찾기’에 나서 김요한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후 김요한이 직접 만든 떡국을 함께 먹던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주연 씨하고는 잘되어 가?”, “마음은 어느 정도냐”라며 이주연과의 관계를 묻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요한을 당황하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부모님 현실 반응 너무 공감된다”, “김요한 진짜 신랑감이다”, “주연 씨랑 잘됐으면 좋겠다”, “떡국까지 직접 끓이다니 다정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자취 7년 만에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한 김요한의 하루는 10일 밤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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