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특급' 메가가 돌아왔다…"남편과 함께 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니특급' 메가가 돌아왔다…"남편과 함께 우승!"

연합뉴스 2026-07-10 16:08:52 신고

3줄요약

현대건설 아시아 쿼터로 합류…이달 말 한국 vs 인니 평가전도 참관

돌아온 메가 돌아온 메가

현대건설 메가왓티가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활짝 웃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새 아시아 쿼터 선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메가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한국에 다시 들어오게 돼 기쁘다"며 "새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남편과 함께 들어오게 돼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스파이커 메가는 2023-2024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정관장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펼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공격 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관장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메가는 시즌 종료 후인 2025년 4월 인도네시아로 돌아갔고, 최근 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로 영입되면서 1년 3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새 시즌에는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생활한다.

메가 측 관계자는 "메가는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에서 결혼했다"며 "부부는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숙소에서 함께 지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가는 11일 현대건설 선수들과 상견례 한 뒤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말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평가전도 참관하기로 했다.

메가는 지난 달 필리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대회에 불참하는 등 최근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cyc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