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관내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남양주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동향을 이해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을 비교해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진학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6월 6일과 12일, 7월 9~10일 총 4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15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과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남양주시 대입전문가 6인의 자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질문을 선별하고, 대학별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설명회의 내실을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전형별 세부 설명을 들으며 대학 지원 기회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해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입시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과정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대입 수시 대비 1대 1 전략컨설팅, 10월 진로교육박람회와 대학교 캠퍼스 투어, 11월 고1 대상 진로·진학컨설팅, 12월 대입 정시대비 1대 1 전략컨설팅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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