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구민들이 즐겁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의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매월 챌린지 내용을 다르게 구성해 1일부터 21일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달에는 ▲ 하트런 챌린지 ▲ 한방약령시장길 따라 걷기 ▲ 우천 안전 걷기 등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하트런 챌린지는 '지도 위 드로잉 러닝'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참가자가 GPS를 켜고 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지도 위에 하트 모양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동대문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동대문구 슬기로운 걷기생활'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최동민 구청장은 "주민들이 다채로운 걷기 콘텐츠를 통해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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