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메인 트랙 10편, 워크샵 트랙 10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ICML 2026에서는 메인 트랙 논문 10편이 채택됐다.
이번 논문에는 월드모델, 멀티모달 LLM, 선호 학습, 추론, 최적화 등 크래프톤 파운데이션 모델의 핵심 기술 연구 결과가 담겼다.
크래프톤은 또 산업 생태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ICML 기간 중 500명 규모의 AI 소셜 행사 ‘AI for Games’를 개최했다. 크래프톤과 오디세이(Odyssey)가 공동 호스팅하는 행사로, 게임과 AI 접점에 있는 학계·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플레이·협력·경쟁을 학습하는 에이전트, 강화학습 및 멀티에이전트 기법부터 콘텐츠·QA·툴링·파이프라인 자동화, 연구의 실제 게임 적용까지 다양한 AI 연구 주제가 다뤄졌다.
크래프톤은 수년간 세계적인 AI 학회를 통해 기술력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뉴립스(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국제표현학습학회(ICLR)를 포함한 글로벌 학회에 총 85편이 채택됐다.
2023년 12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AI 학술대회인 ‘NeurIPS 2023’에 참가해 5편의 메인 트랙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국내 게임사 중 최다 메인트랙 논문 수이며, 해외 게임사를 합쳐도 세 번째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4년에는 3대 AI 학회 ICLR, ICML, NeurIPS에서 총 8편의 메인 트랙 논문을 발표했다. 2025년에는 총 15편의 메인 트랙 논문을 발표했으며, ICLR에 채택된 논문 총 6편 중 3편이 Spotlight으로 선정됐다. 2026년에는 7월 현재까지 총 1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AI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게임에 기여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 게임 산업과 AI 생태계 확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