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정모·원진·형준, ‘2026 K포럼’ 달궜다…“자컨은 팬들과의 소중한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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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정모·원진·형준, ‘2026 K포럼’ 달궜다…“자컨은 팬들과의 소중한 창구”

일간스포츠 2026-07-10 14:2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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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래비티, 어디서든 반짝반짝

그룹 크래비티가 자체 콘텐츠의 가치와 제작 비화를 직접 전했다.

크래비티 멤버 정모, 원진, 형준은 지난 9일 그룹을 대표해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K포럼’에 참석했다.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K포럼은 K콘텐츠와 브랜드의 시너지를 고찰하는 행사다. 크래비티는 ‘자체 콘텐츠 맛집’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크래비티는 ‘K팝의 팬심 소구 방식 : 크래비티가 말하는 자컨의 모든 것’ 세션의 연사로 나섰다.

멤버들은 먼저 데뷔 이후 100회 넘게 이어온 장수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비티파크)’를 소개했다.

형준은 “‘비티파크’는 크래비티와 팬덤 러비티를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이라며 “공백기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에피소드를 시청하며 콘텐츠 기획 참여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예능 콘텐츠 본부의 김효정 리더도 함께 참석해 제작 노하우와 성공 공식을 공유했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소현과의 토크도 진행됐다. 원진은 자체 콘텐츠의 중요성을 묻는 질문에 “‘비티파크’를 먼저 보고 무대 영상까지 찾아봐 주시는 팬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돼 뿌듯했다”라고 답했다. 정모는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자체 콘텐츠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자체 콘텐츠 계의 ‘무한도전’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최근 크래비티는 1박 2일 여행기를 담은 새 시즌 ‘비티세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크래비티 파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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