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측 “서울 콘서트,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 일괄 취소 후 재예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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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측 “서울 콘서트, 잠실실내체육관으로 변경, 일괄 취소 후 재예매” [공식]

일간스포츠 2026-07-10 14:2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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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의 서울 콘서트 장소가 변경됐다.

10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 서울 공연은 현재 공연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객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연 환경을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공연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공연은 기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공연 일정은 기존과 동일하다. 

소속사 측은 안내가 늦어진 점에 대해 "공연장 변경과 관련하여 대관처와의 최종 협의 및 승인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안내가 다소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공연장 변경에 따라 기존 예매 내역은 일괄 취소 후 재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좌석 이관이 아닌 재예매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변경된 공연장인 잠실실내체육관은 기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와 좌석 운영 방식 및 스탠딩 규모에 차이가 있어, 좌석 이관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모든 예매자의 좌석을 공정하게 보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예매를 다시 진행하셔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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