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8~9년간 생활하던 서울 용산의 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동한다. 포기 직전 극적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당일 계약을 결정했고, 잔금까지 치르며 이사를 확정 지었다.
1년간의 집 탐색, 포기 직전 기적 같은 연락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이사 과정을 공개했다. 약 1년 전부터 이사를 계획하고 용산 지역의 매물을 거의 모두 직접 확인했지만,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해 사실상 이사를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연락이 닿아 새 집을 방문하게 됐고, 처음 본 그날 바로 계약을 결정했다. 이후 잔금까지 납부하며 이사가 최종 확정됐다.
협소하고 독특한 구조…리모델링 거쳐 새 단장
새 집은 기존 거주지보다 면적이 좁고 독특한 평면 구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은 주방과 욕실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기존 집에 있던 조명, 의자, 테이블, 식기류 등은 플리마켓을 열어 처분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사 과정도 나눔으로 마무리하는 것 자체가 강민경답다", "플리마켓 꼭 가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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