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하동군수, 옥종양수발전소 유치 총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현수 하동군수, 옥종양수발전소 유치 총력

중도일보 2026-07-10 13:58:22 신고

3줄요약
옥종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방문옥종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방문<사진=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은 김현수 군수가 9일 한국남부발전과 옥종양수발전소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부사장과 옥종면양수발전추진위원회 윤재희 위원장 옥종면 주민들이 함께했다.

옥종양수발전소는 총사업비 1조5000억 원을 투입하는 700MW급 사업으로 옥종면 종화리와 두양리 일원에 들어선다.

발전소가 들어서면 삶의 터전을 내줘야 하는 36가구 주민은 전원 찬성 의사를 밝혔다.

김 군수는 "주민들의 숭고한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사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을 설득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발전소가 유치되면 건설 8년과 운영 50년 동안 특별지원금 등 783억 원의 지역지원 효과가 발생한다.

상주 인력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와 지방세수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올 하반기 신규 양수발전소 2곳을 공모한다.

하동군은 릴레이 결의대회와 정부 국회 방문 등 전방위 유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