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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P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츄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츄는 2023년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솔로 가수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후 첫 미니앨범 ‘하울’(Howl)을 시작으로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져온 츄는 이번 계약 종료를 계기로 새로운 둥지를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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