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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각이 선보인 ‘더조각 플러스 블랙라벨 시스템’은 AI와 IoT 기술을 융합해 기존 미용기기의 단순 기능을 넘어 K-뷰티 산업 운영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 시스템은 최대 두 명의 고객을 독립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과 운영 효율을 크게 높였으며, IoT 기반 태블릿 원격 제어 기능으로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객별 관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어 서비스 일관성과 운영 표준화를 지원한다.
더조각은 이번 시스템을 시작으로 AI 바디 분석, 고객 데이터 관리, IoT 운영 기술, 교육 시스템을 통합한 ‘퓨처뷰티 웰니스 AI 플랫폼’을 구축해 K-뷰티 산업 전반의 운영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더조각 관계자는 “우리가 해결하려는 것은 장비 성능 경쟁이 아니라 K-뷰티 산업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라며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 숙련 인력 의존, 고객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은 많은 원장들이 공통으로 겪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뷰티의 다음 경쟁력은 더 좋은 장비가 아니라 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운영 시스템에 있다”고 덧붙였따.
업계 전문가들은 제조업, 의료,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K-뷰티 역시 데이터 기반 운영과 자동화 중심으로 변화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에 더조각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도 플랫폼과 운영 시스템 자체를 수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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