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생활비 할인 혜택을 담은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지난달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카드의정석2 DAILY는 국내외 가맹점 기본 할인에 식비, 장보기, 교통, 통신 등 고정소비 영역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멤버십 정기결제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전월 이용실적이나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1%를 청구할인한다. 매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음식점·주점 및 배달앱, 쿠팡·컬리·SSG닷컴·이마트·롯데마트·다이소, 택시·카카오T·주유소, 이동통신 3사 자동납부 등에서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OTT와 멤버십 정기결제 할인도 제공한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T우주패스 정기결제 건에 대해 월 최대 5000원 한도 안에서 50% 할인이 적용된다.
고정소비와 정기결제 할인 혜택을 합산하면 월 최대 할인금액은 1만7000원이다.
연회비는 해외겸용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국내전용 모두 실물 카드 2만5000원, 모바일 전용 카드 1만9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기본 할인에 필수 소비와 구독 할인 혜택을 더한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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