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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재석이 금오산에서 남다른 스케일의 소원을 빈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이 펼쳐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은 경북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멤버들은 금오산의 거북이 앞에서 동전을 던지며 각자의 소원을 빈다. 커피값 내기에서 시작된 소원 빌기는 예상 밖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고 장난기 어린 소원을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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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막중해진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진다. 과연 그의 ‘1조 소원’이 무엇이었고, 동전 던지기에 성공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멤버들은 구두를 신은 채 금오산 산행에도 나서며 또 다른 웃음을 예고한다.
유재석의 ‘1조 소원’은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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