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2연패 노리는 유해란, 에비앙 1R 공동 3위 ‘기분 좋은 출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이저 2연패 노리는 유해란, 에비앙 1R 공동 3위 ‘기분 좋은 출발’

STN스포츠 2026-07-10 11:38:04 신고

3줄요약
LPGA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R 7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티샷을 치는 유해란 (27일 미국 미네소타). /사진=AP 뉴시스
LPGA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R 7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티샷을 치는 유해란 (27일 미국 미네소타). /사진=AP 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 유해란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오르며 메이저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이와이 아키에(일본)와는 3타 차다.

지난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올해 LPGA 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포함해 톱10에 7차례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2위,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은 12, 14, 16, 18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유해란은 8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9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페린 들라쿠르(프랑스)가 6언더파 65타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진희가 유해란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상위권 경쟁 외에도 주요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강민지는 4언더파 공동 8위, 최운정과 이소미는 3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를 비롯해 윤이나, 김세영,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공동 2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그레이스 김(호주)은 2오버파 공동 87위로 부진했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넬리 코르다(미국)는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102위에 머물며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