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OD 2026’, 타임테이블 공개…7월 25일~26일 서울대 파워플랜트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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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OD 2026’, 타임테이블 공개…7월 25일~26일 서울대 파워플랜트서 첫 개최!

문화저널코리아 2026-07-10 11:3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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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OD_개별  사진 제공=민트페이퍼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국내 밴드 신(Scene)의 흐름 속에서 비교적 서브컬처로 인식되던 장르를 조명하고자 민트페이퍼가 새롭게 선보이는 실내형 페스티벌 'THE FLOOD 2026(이하 더 플러드)'이 최종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첫 번째 범람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대 파워플랜트에서 개최되는 '더 플러드'는 슈게이징(Shoegazing), 노이즈(Noise), 포스트 록(Post Rock), 매스 록(Math Rock) 등 폭발적인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실내형 페스티벌이다. 장르적 개성과 실험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 록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총 14팀의 라인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타임테이블 발표를 통해 양일간 펼쳐질 무대의 전체 흐름이 공개됐다.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무대 특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는 사운드의 흐름을 완성할 예정이다.

THE FLOOD 2026_타임테이블

첫날인 7월 25일에는 ‘모스크바서핑클럽’을 시작으로 ‘녹이녹’, ‘Broken Teeth(브로큰티스)’, ‘DA PLUTO(다플루토)’, ‘Leaveourtear(리브아워티어스)’, ‘불싸조’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헤드라이너로는 독창적인 사운드스케이프로 깊은 인상을 남긴 슈게이징 원맨 밴드 ‘파란노을’이 장식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둘째 날인 7월 26일에는 ‘POLYAMORY(폴리아모리)’를 시작으로 ‘담담구구’, ‘공중그늘’, ‘아시안글로우’, ‘전자양’, ‘다브다’가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국악과 포스트 록을 결합한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아온 밴드 ‘JAMBINAI(잠비나이)’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섬세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페스티벌의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민트페이퍼는 "다양한 록 사운드가 지닌 결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의 흐름과 몰입도를 고려해 구성했다"며 "이틀 동안 ‘더 플러드’만의 음악적 서사를 온전히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플러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대 파워플랜트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NOL ticket, YES24, NAVE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타임테이블 및 공연 관련 정보는 ‘더 플러드’ 공식 SNS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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