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답니다.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과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한편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활동하다가 2024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지난해 결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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