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아나운서 김대호와 사적으로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직접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삼겹살에 소주…경수진, 김대호 사적 만남 직접 인정
9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 경수진은 김대호, 개그맨 임우일 셋이 함께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자리를 가진 사실을 숨기지 않고 털어놨다. 셋이 함께한 자리였다는 점도 덧붙이며 오해를 차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이 강원도 영월로 향해 세컨드 하우스 매물을 직접 발로 뛰며 살펴봤다. 줄배를 타야만 진입할 수 있는 오지마을로, 단 7가구만 거주하는 외딴 지역이며 과거 '무한도전'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
황토집부터 2억대 건축가 설계 주택까지…영월 매물 공개
일행이 방문한 황토집에는 방갈로, 사륜 오토바이, 노래방 기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었다.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도 공개됐는데, 건축가 출신 집주인이 직접 설계한 곳으로 바비큐 공간과 텃밭까지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수진은 과거 '구해줘! 홈즈' 방송에서 본 매물이 마음에 들어 같은 구조의 건너편 집을 직접 계약한 이력도 공개됐다.
재작년에는 충남 보령에 낚시와 캠핑을 즐기기 위한 개인 아지트를 따로 마련했을 정도로 세컨드 하우스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셋이 같이 마신 거면 완전 자연스러운 동료 모임 아닌가", "경수진이 먼저 말하는 거 보고 시원하다고 느꼈다", "영월 그 오지마을 나도 가보고 싶어졌음"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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