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코너 ‘공개재판’에 신봉선이 피고로 등장해 출연진과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는다. ‘거울 남녀’에서는 김시우와 황혜선의 달콤한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날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예뻐진 죄를 묻겠다”고 재판의 시작을 알린다. 이에 박성호는 “개그우먼으로서 직무를 소홀히 했다”며 엉뚱한 논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박영진은 셀럽파이브 활동을 언급하며 신봉선을 적극 변호한다. 이어 특정 연예인과의 닮은꼴을 언급하자 신봉선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박영진이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며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분위기는 정범균의 한마디로 또 한 번 반전된다. 그는 신봉선과 개그맨 유민상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진실을 묻고, 신봉선은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말이 나오자 객석에서는 신봉선과 맞선을 보고 싶다는 관객들이 등장했고, 즉석 소개팅이 성사된다. 과연 신봉선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거울 남녀’에서는 김시우와 황혜선이 수제 케이크 공방을 찾아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은 생크림을 묻혀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지만, 거울 속 또 다른 커플인 송영길과 이수경 사이에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지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