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는 1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채널을 통해 지효와 센시아의 콜라보 음원 및 뮤직비디오 ‘디스턴트 러버’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디스턴트 러버’는 그래미 후보에 올랐던 센시아와 트와이스 지효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곡은 케이팝, 랩, 댄스홀, 아프로비트를 결합한 중독성 있는 여름 시즌송이다.
이번 신곡은 친구도 연인도 아닌 모호한 관계인 ‘시추에이션십’을 주제로 다룬다. 의미 있다고 느꼈던 관계가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는 상황을 두 아티스트의 자신감 넘치고 주체적인 에너지로 풀어냈다. 지효의 소울풀한 보컬과 센시아의 독보적인 플로우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낸다.
뮤직카우는 이번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향후 한정판 포토카드와 포스터가 포함된 실물 앨범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원은 뮤직카우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함께 진행하는 ‘팬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국적과 장르가 다른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주도하고, 팬들이 음악의 성장 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시도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국경과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팬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고 글로벌 협업의 성공을 공유하는 새로운 음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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