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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이지스는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제주특별자치도에 공급한다. 기존 구축형 시스템과 달리 서비스 연동과 확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독일 우주항공센터와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해양물류와 교통 분야 디지털 트윈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또 오는 하반기 AI를 적용한 인지 디지털 트윈 기반 신규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모빌리티와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제주도에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적용해 다양한 분야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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