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가 유치원에 설치한 리더기에 인식되면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오는 9월부터는 등·하원 정보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자동 반영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 안전과 학부모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수기 관리 부담과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유치원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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