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뿌리 기자 |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밴드 중 하나인 명예전설(名誉伝説)이 오는 11월 6일 서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명예전설은 지난 7월 1일 도쿄 공연에서 메이저 데뷔를 공식 발표하고, 동시에 한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어는 밴드가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해외 투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FM802·스포티파이가 주목한 차세대 밴드] 2023년 데뷔한 명예전설은 각종 페스티벌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일본 인디 신(Scene)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2024년 일본 대표 라디오 방송국 FM802의 헤비 로테이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2026년 스포티파이 「RADAR:Early Noise 2026」 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데뷔 3년 만에 700석 규모의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자마자 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개최하는 등 라이브 밴드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바이럴 히트 곡 'Transfusion'은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음원을 사용한 SNS 동영상 재생 횟수도 666만회를 넘어섰다. 또한 올해 들어 Spotify의 월간 청취자 수가 30만 명을 넘어 전년 대비 900%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트로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로 국내 팬심 공략] 명예전설은 신스팝과 인디 록을 기반으로 레트로한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으로 일본 Z세대 리스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보컬의 독특한 음색과 문학적이면서도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 캐치한 멜로디 라인은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Transfusion'과 'Shake Ruby'가 SNS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팬층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역시 명예전설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메이저 데뷔 후 첫 해외 무대…서울에서 만나는 명예전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Transfusion', 'Shake Ruby'를 비롯해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 무대와 아시아 투어만을 위한 특별한 셋리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명예전설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11월 6일 서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7월 8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8만 8,000원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weete 공식 SNS 채널 및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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