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764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215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기준 총 7천936억원 규모의 사업 764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추진한 결과로, 작년 같은 기간 절감액(182억원)보다 33억5천만원(18.4%) 늘었다.
분야별로는 공사 192억원, 용역 21억8천만원, 물품 1억7천만원이 절감돼 공사 분야에서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났다.
일상감사는 사업 시행 전 주요 계약과 예산 집행 과정을 미리 검토해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대규모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산정과 원가계산의 적정성, 계약 방법 등을 사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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