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실버카페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여자 고객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인천국제공항 실버카페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실버카페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여자 고객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버카페 참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동료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카페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항의 얼굴이 되다! 명품 CS와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서비스(CS)의 이해와 구체적인 고객 응대법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 ▲조직 내 효과적인 소통과 협력 방안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들이 다뤄졌다.
특히 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실버카페 근무자들이 공항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들을 최일선에서 맞이하는 만큼, '공항의 얼굴'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고객 응대뿐만 아니라 동료 간 배려와 협력을 통해 활기차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도 함께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객을 응대하는 올바른 자세와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해 공항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버카페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서비스 교육은 물론 직무 및 안전교육 등 다각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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