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2천200명으로 전년보다 169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의정부지역 한 해 출생아 수 증가는 10년 만이다. 2015년 3천178명 이후 매년 지속해서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2024년보다 8.3% 증가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0.05명 증가한 0.73명으로 기록됐다.
의정부시는 올해도 임신부 이동지원, 출산장려금·첫만남이용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아동수당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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