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글로벌 호평 행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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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글로벌 호평 행렬 外

데일리임팩트 2026-07-10 10:1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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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제공=현대차)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가 부산모빌리티쇼 공개 직후 해외 주요 매체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으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지난 5일 폐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8세대 모델로, 날카롭고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첨단 디지털 경험 등을 갖춰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들은 디 올 뉴 아반떼의 디자인이 기존 준중형 세단의 틀에서 벗어나 한층 과감하고 미래지향적인 조형미를 구현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관련 기사에서 신형 아반떼를 “SF 영화 스타일의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평가했고, 카스쿱(Carscoops)은 “슈퍼카를 연상케 하는 펜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고 극찬했다. 이 밖에도 일부 매체는 콘셉트카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조형이 양산차에 자연스럽게 반영됐다는 점과 후드·펜더·도어 등에서 복합적인 선과 면을 정교하게 구현한 차체 완성도에도 주목했다. 해외 매체들은 실내 중심에 자리 잡은 14.6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 등 첨단 디지털 경험 요소가 동급 경쟁 차종과 비교해도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 SM그룹 SM하이플러스, AI 기반 컨택센터 도입…“AX 본격화 기대”


SM그룹 SM하이플러스의 AI 기반 컨택센터 도입 포스터. (제공=SM그룹)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고객 민원에 응대하는 ‘AI 콜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콜봇은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등을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 기반의 AI 컨택센터(AICC)로, 아마존 커넥트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지능형 AI 솔루션이다. 지난해 10월 정보기술(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이전∙전환하는 ‘전면 마이그레이션(All-in Migrati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로써 고객들은 심야나 주말 등 시간의 제약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미납금을 납부하려면 평일 컨택센터 운영시간에 상담원 연결을 거쳐야 했는데, AI 콜봇으로 운영 프로세스가 개선되면서 그동안의 불편과 번거로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SM하이플러스는 AICC의 연착륙으로 향후 운영 효율성과 함께 상담업무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담시간이 상시로 확대되면서 고객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고, 단순∙반복 안내를 AI가 대체함으로써 운영비용도 15%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르노코리아·카카오모빌리티, 미래차 서비스 동맹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왼쪽부터),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차량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의 차량 플랫폼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첫 걸음이다.

두 회사는 상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차량 경험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구현을 위한 고정밀 지도 및 소프트웨어 기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국내 ICT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아래 AI 생성 음악 기반 ‘R:러쉬’, 차량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확장 현실 게임 ‘R:레이싱’을 필랑트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후에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타이어,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전용 타이어 테스트 1위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의 모습. (제공=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차 전용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iON FlexClimate)’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실시한 2026년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8개 브랜드의 215/55 R18 규격 사계절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아 전기 SUV ‘EV3’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 및 핸들링을 비롯해 마일리지, 회전저항, 주행 소음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테스트 결과,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완성도 높은 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조현범 회장 주도의 선제적 연구개발로 확보한 업계 최고 수준의 EV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특히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된 타이어로,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최장 5만 4,560km의 예상 마일리지를 기록하며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을 앞섰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아우토 빌트 주관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각인시킨 바 있다.


◆ 현대무벡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 수상


현대무벡스가 2026위험성평가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가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 물류 설치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한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안전·보건 행사다. 올해는 4월부터 업종·규모에 따라 4개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사전 심사를 거친 16개 사업장(각 분야 4개사)이 7일 일산 킨텍스에서 본선을 치렀다. 현대무벡스는 중·소 규모 건설업 분야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했고, 이날 본선에서 최종 1위에 올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부여하는 대상을 받았다. 본선에서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구축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체계적인 안전 활동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성과를 주로 소개했다. 특히, AI·로봇 기반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답게 ‘지능형 안전보건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AI 내재화를 통한 ‘스마트 예방’을 핵심 전략으로 수행하는 등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무게를 둔 것이 눈길을 끌었다.


◆ 넥센타이어, 데이터 자산 된 타이어…디지털 모빌리티 생태계 선도


넥센타이어가 참여한 GDSO의 더 타이어 쾰른 2026 부스의 모습. (제공=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구(GDSO, Global Data Service Organisation)와의 협력을 통해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 산업에서는 타이어를 단순 소모품이 아닌 데이터 기반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과 디지털 식별 체계를 활용해 타이어의 생산, 유통, 장착, 유지관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나아가 타이어가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커넥티드 자산으로 진화하면서 제조사부터 플릿(Fleet) 운영자, 서비스 제공자, 규제 기관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1월 GDSO에 합류한 이후 타이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해 왔다. GDSO는 타이어 데이터의 표준화·디지털화를 통해 모빌리티 산업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구로, 주요 글로벌 타이어·자동차 서비스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GDSO 활동을 통해 타이어 생애주기 추적, 디지털 제품 식별, 가치 사슬 전반의 데이터 교환 효율화 등 핵심 기술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 엑스타 HS52의 모습. (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Skoda)의 ‘스칼라(Scala)’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엑스타(ECSTA) HS52를 공급한다. 공급되는 사이즈는 각각 205/55R16, 205/50R17이다. 스코다는 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로, 1895년 체코에서 설립된 유럽의 대표적인 자동차 제조사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뛰어난 실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스칼라는 스코다의 대표적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뛰어난 실용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일상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우수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과 활용성을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코다 스칼라에 공급되는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충격과 소음을 감소시키고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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