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중증 환아와 그 가족 지원을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돌봄 공간을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지난 2019년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 국내 첫 하우스를 개소했으며, 현재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양산 하우스에 유제품과 음료, 간식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도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며 3년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 드림스타트 11가정, 총 27명을 상하농원으로 초청해 1박 2일 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이상부터 만 12세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양육환경 및 발달 상태에 따라 건강·기초학습·사회성 함양·부모교육·가족지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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