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카리나는 에스파의 ‘Whiplash’, ‘Supernova’, ‘Next Level’ 안무를 따라 하며 화제를 모았던 정호영 셰프를 언급하며 “동병상련을 느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중학교 시절 불렸던 의외의 별명을 공개한 뒤 정호영 셰프에게 자신만의 극복 비법을 전수하고, 즉석에서 함께 무대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 카리나는 최근 인생 최대의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다. 녹화 다음 날이 ‘결전의 날’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 그는 직전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던 사실도 공개해 출연진의 응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윈터 역시 방송 최초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카리나는 냉장고 속 식재료도 공개한다. 해외 일정 중에도 현지 한식 맛집을 찾아다닐 만큼 ‘한식 러버’인 그는 다양한 한식 재료로 취향을 드러낸다. 특히 알레르기까지 감수하며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식재료가 등장하고, 이를 맛본 MC 김성주도 감탄을 금치 못해 정체에 호기심이 쏠린다.
스스로를 ‘고무줄 몸무게’라고 소개한 카리나는 하루 만에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자신만의 ‘급찐급빠’ 비법도 공개한다. 이에 윈터는 “운동선수처럼 체중을 뺐다”고 밝혔고, 안정환마저 놀랐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2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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