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최대 기업집단 MCS그룹과 투자조건합의서도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카카오뱅크[323410]는 몽골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전날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Beyond Banking, Into Every Life(금융을 넘어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는 카카오뱅크가 금융의 시간과 비용, 신용의 장벽을 낮춰온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대안신용평가모형과 AI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집단인 MCS그룹과 전략적 지분투자를 위한 투자조건합의서도 체결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최종 계약 등의 절차를 거쳐 MCS그룹의 디지털 은행 자회사 M Bank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글로벌 디지털뱅크 네트워크 구축 등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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