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18kg 찌우다 샤워하며 울었다”…돌연 운동 중단 선언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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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18kg 찌우다 샤워하며 울었다”…돌연 운동 중단 선언 (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07-10 09:3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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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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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18kg 벌크업 비화와 함께 운동을 중단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출연해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품을 위해 몸을 만들었던 경험을 공개한다.

이날 남궁민은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배우의 꿈을 품게 된 계기를 밝힌다. 방송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 모두 떨어진 뒤 광고 엑스트라 활동을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고 고백한다.

이어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66kg에서 84kg까지 18kg을 증량했던 과정을 전한다. 그는 10개월 동안 하루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최대 7끼를 먹으며 몸을 만들었다고 밝힌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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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기도 했고 샤워하다가 울기도 했다”며 극한의 벌크업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작품을 마친 뒤 운동을 중단한 이유도 공개한다. 남궁민이 돌연 운동을 그만두게 된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또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대명의 반전 매력도 전한다. 평소 조용한 성격이라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인 줄 알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전혀 다른 모습을 발견해 놀랐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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