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벌크업’ 남궁민, 운동 중단 선언…“샤워하다 눈물”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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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g 벌크업’ 남궁민, 운동 중단 선언…“샤워하다 눈물” (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07-10 09:3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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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18kg 벌크업 비하인드와 함께 운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기대상 3관왕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다.

이날 남궁민은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기계공학을 전공했던 그는 방송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 모두 떨어졌던 과거를 고백하며, 이후 우연히 광고 엑스트라로 활동하다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밝힌다.

또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감행했던 극한의 벌크업 과정도 공개한다. 남궁민은 66kg에서 84kg까지 무려 18kg을 증량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최대 7끼를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기도 했고, 샤워를 하다가 눈물까지 흘렸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남궁민은 작품이 끝난 후 운동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대명의 반전 매력도 전한다. 평소 조용한 성격의 김대명에게 내적 친밀감을 느꼈던 남궁민은 김대명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 후 ‘뒤에서 호박씨 까는 스타일’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18kg 증량은 정말 대단하다”, “남궁민 프로 정신 존경한다”, “김종국도 인정한 벌크업이라니”, “김대명 반전 이야기 궁금하다”,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의 솔직한 토크는 10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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