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시군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고령 주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전국 15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즌2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부의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활동에 KB금융[105560]의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와 'KB착한푸드트럭'을 연계한 민·관·학 협업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전날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 지역에서 순차 진행한다. 지난해 5개 시군에서 시즌1 사업을 한 데 이어 이번에 봉사 지역을 15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KB금융은 교육 자료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효과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hanj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