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 구미에서 뜻밖의 굴욕을 맛본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이 펼쳐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양상국, 이선민이 경북 구미를 찾아 유쾌한 여행을 이어간다.
고향을 찾은 이선민은 한층 들뜬 모습으로 “구미를 구경시켜주겠다”며 앞장선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시민들의 관심은 유재석에게 쏠리고, 이선민은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한다.
결국 이선민은 “저 이선민입니다”라며 먼저 다가가지만, 시민들은 “여기가 고향이에요?”라고 되묻는다. 이에 이선민은 “네? 저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라며 머쓱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제공|MBC
홈그라운드에서 체면을 구긴 이선민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특유의 ‘퍼스트 펭귄’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구겨진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개그맨 게스트들과의 코미디 호흡으로 호평을 받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 차 TV 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선민이 고향에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