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10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서울 강남에서 체험형 팝업 ‘머더헬프 강남점’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작품 속 설정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간과 미션을 경험하며 시즌2의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쇼핑과 서바이벌을 콘셉트로 두 개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킬러들의 쇼핑 구역’에서는 극 중 이동욱이 연기한 진만과 연결된 비밀 쇼핑몰 ‘머더헬프’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CCTV가 가득한 브라더의 사무실을 비롯해 고객 식별 컬러 코드에 맞춰 배치된 무기 창고 등 작품 속 주요 설정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 몰입감을 높였다.
2층에 마련된 ‘킬러들의 서바이벌 구역’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미션에 참여한다. 입장과 동시에 레드, 그린, 옐로우, 퍼플 가운데 하나의 컬러 코드를 부여받아 팀별 게임을 진행하며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대결에 뛰어든 듯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시즌2와 연결된 새로운 단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한정 굿즈도 받을 수 있다.
팝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예약 일정과 운영 정보는 디즈니+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손잡고 글로벌 조직 바빌론을 상대로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시리즈다. 오는 22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총 8개 에피소드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시즌1의 세계관을 확장한 이야기와 한층 강렬해진 액션으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팝업 ‘머더헬프 강남점’은 작품 공개에 앞서 팬들이 세계관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운영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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