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 구경하고 선물도 받고 롯데면세점 함께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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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구경하고 선물도 받고 롯데면세점 함께 즐기자

이뉴스투데이 2026-07-10 0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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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과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의 쇼핑과 관광 경험을 동시에 확대하는 협업 이벤트를 7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협업은 서울 공식 굿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롯데면세점을 연계해 쇼핑과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서울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양 매장을 연계한 교차 방문 프로모션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영수증을 지참해 롯데면세점을 방문하면 35달러 상당의 할인 쿠폰과 여행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롯데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서울마이소울샵을 방문하면 서울 스티커 팩이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마이소울샵 6개 직영매장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서울의 도시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식 굿즈 판매관으로 서울갤러리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한강공원점, 강남역점 등 총 6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에는 서울의 낮과 밤 풍경을 담은 특별판 엽서를 활용한 ‘느린 우체통’이 설치된다. 방문객은 서울관광 엽서 2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메시지를 작성한 뒤 접수하면, 엽서는 한 달에 한 번 수신인에게 발송된다.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여행의 감성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남기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관광객의 소비 만족도를 높이고,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체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풍성한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관광객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서울 관광의 매력을 높이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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