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성형외과 의사 남편과 신혼 일상 공개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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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성형외과 의사 남편과 신혼 일상 공개 (전현무계획4)

스포츠동아 2026-07-10 08:2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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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박은영 셰프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신혼의 달콤한 에피소드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순간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웃음을 더한다.

1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박은영 셰프와 함께 대전 시민들이 추천한 68년 전통 닭볶음탕 맛집을 찾는다. 먹방과 함께 이어진 신혼 토크가 또 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

세 사람은 커다란 냄비에서 끓고 있는 닭볶음탕을 마주하지만, 사장으로부터 “뚜껑을 열지 않은 채 2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그대로 기다림에 들어간다. 참지 못한 박은영은 “20분은 너무 길다. 열어보고 싶다”며 셰프다운 호기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기다리는 동안 화제는 자연스럽게 신혼생활로 이어진다.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은 남편을 휴대전화에 ‘보호자’라는 이름으로 저장해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수호천사도 아니고”라며 특유의 입담을 보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남편은 박은영을 ‘공주님’으로 저장해뒀다고. 그는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이어 남편도 알지 못했던 결혼 결심의 계기를 처음으로 공개해 출연진의 관심을 모은다. 곽튜브는 “결혼은 의외로 작은 순간에 결심하게 된다”며 공감했지만, 전현무는 예상 밖의 이야기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은영은 자신의 ‘퀸카’ 춤 영상에 대한 남편의 반응도 전한다. 집에서도 해당 영상을 찾아볼 만큼 귀엽게 여긴다고 밝히며 신혼의 분위기를 전했고, 전현무는 시부모님의 반응까지 질문을 이어가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달궜다.

20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된 닭볶음탕을 맛본 세 사람은 깊은 맛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대전의 맛과 박은영 셰프의 진솔한 신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한편 박은영 셰프와 전현무, 곽튜브의 대전 먹트립은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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