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10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승철, 최유리, 김대명, 루시(LUCY)가 출연해 다양한 라이브 무대와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김대명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결혼의 완성’을 소개하던 중 성시경이 “저는 미완이다”라고 말하자 “저도 미완이다”라고 받아치며 결혼을 둘러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배우라는 꿈을 품게 된 계기가 된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라고 위트 있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대명은 대표작 tvN ‘미생’ OST까지 직접 부르며 반전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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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는 성시경을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 섭외하기 위해 직접 만든 PPT를 공개한다. 또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악뮤(AKMU) 이수현을 꼽고 ‘소문의 낙원’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루시는 성시경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최상엽은 10년 전 ‘듀엣가요제’ 출연 당시 성시경에게 대기실로 불려 갔던 사연을 전하고, 신광일은 군 전역 후 첫 콘서트에서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긴장감에 기절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0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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